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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홀딩, 턴  
상세내용
홀딩, 턴 표지 ㆍ저자 : 서유미
ㆍ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ㆍ출판연도 : 2018

사랑이라는 감정의 탄생과 소멸에 대한 탐구와 더불어, 연애의 과정을 통과한 연인이 예식장을 떠난 이후 겪게 되는 결혼생활을 섬세하고도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별히 부각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여성이 겪는 보편적 결혼생활이 기저에 깔려 있어 여성의 시각에서 다룬 결혼생활 탐구소설로도 읽히는 이 소설은 결혼제도에 관한 여성주의적 고찰을 착실하게 담아낸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하고 명명하기 어려운 자잘한 이유들로 서로를 등지게 되는 이별 앞에서 독자들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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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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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표지 ㆍ저자 : 오카다다카시
ㆍ출판사 : 책세상
ㆍ출판연도 : 2018

저자는 커다란 시련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운명을 수용하는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그런 사람들은 기나긴 고난 속에서도 희망과 의미를 발견하고 작은 기쁨을 원동력으로 삼아 삶을 이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필연적으로 여러 사람이 얽혀 있는 일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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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상세내용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표지 ㆍ저자 : 나쓰가와소스케
ㆍ출판사 : 아르테
ㆍ출판연도 : 2018

32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나쓰카와 소스케 화제의 신작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어떤 책이 의미 있는 책인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여전히 가치 있는 일인가 등 책의 미궁 속에서 마주하는 이들이 던지는 이런 질문들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뛰어난 스펙을 쌓기 위해, 괜찮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책을 읽으려는 이들에게,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로 향한다. “여러분은 정말 책을 좋아합니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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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 한정희와 나  
상세내용
한정희와 나 표지 ㆍ저자 : 이기호
ㆍ출판사 : 다산책방
ㆍ출판연도 : 2018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한정희와 나」는 소설가인 ‘나’의 눈으로 바라본, 아내의 먼 친척뻘이자 딱한 사연을 갖고 나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초등학교 육학년 ‘한정희’에 대한 이야기다. 허허실실 ‘웃기는’ 이야기꾼으로 먼저 알려졌던 작가는 더욱 깊어진 시선과 담담한 문체로 한 인간으로서나 작가로 타인에게 닿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위로의 한계를 털어놓는다. 나의 아내는 어린 시절 집안이 기울면서 ‘마석 엄마아빠’라고 부르던 선량한 부부의 집에 머물렀던 적이 있다. 그들에게 원래 부모에게서보다 더 따뜻하고 편안한 보살핌을 받았던 아내는 그들이 훗날 입양한 아들의 딸인 한정희를 잠깐 맡자고 제안한다. 정희의 아빠는 감옥에 갔고 이혼한 엄마는 소식이 요원하며 조부모인 마석 엄마아빠는 늙고 가난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덤덤한 표정으로 ‘방탄소년단’ 사진과 립밤과 로션과 교과서를 꺼내 놓는 정희에게서 아내의 어린 시절을 상상하며 마음 아파하고, 나를 ‘고모부’라고 부르는 정희와 차츰 가족처럼 익숙해진다. 그러나 이내 정희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학폭위’에 회부되고,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정희를 보면서 나는 이전의 연민과 환대를 거둬들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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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 아폴로책방  
상세내용
아폴로책방 표지 ㆍ저자 : 조경국
ㆍ출판사 : 펄북스
ㆍ출판연도 : 2018

헌책방 ‘아폴로책방’과 그곳을 찾은 사람들, 그리고 책에 관한 열아홉 편의 짧은 이야기. 현재 진주에서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책방지기 조경국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헌책방 책방지기의 나날은 단조롭고도 부산스럽다. 정적인 물성의 책과 동적인 인간이 만나는 일이기에 조용한 듯 분주하고 단순한 듯 복잡해서, 머리를 싸매고 끙끙거릴 정도로 일이 꼬이기도 하고 백 년 아니 오백 년이 가도 아무 일 없을 듯 적막하기도 하다. 그런 책방의 일상 속에서 작가는 ‘밥벌이와는 상관없이’ 사랑하는 책방, 인연을 맺었던 책, 책방을 찾은 사람들에 대한 팬픽이라고 할 만한 짧은 이야기들을 지었다. 이 책은 현직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본격 책방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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