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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  
상세내용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 표지 ㆍ저자 : 김보현
ㆍ출판사 : 은행나무
ㆍ출판연도 : 2018

화상 흉터로 인한 열등감,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자괴감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살고 있던 스무 살 산골 소녀 원나. 어느 날, 완전히 다른 형태의 “따돌림”과 외로움에 직면하여 자신을 찢고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 성장담 성격의 소설이다. 스스로를 고립시켜 버린 주인공을 끄집어내기 위해 '좀비'라는 소재를 가져왔고, 소설의 세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지만 좀비가 전면화된 아포칼립스는 아니다. 여기서 좀비는 좀 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주인공을 고립시켜 스스로 자기를 극복하고 나오게 하기 위한 장치. 좀비를 죽이고, 좀비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좀비가 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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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느낌의 0도  
상세내용
느낌의 0도 표지 ㆍ저자 : 박혜영
ㆍ출판사 : 돌베개
ㆍ출판연도 : 2018

에코페미니스트이자 영문학자인 박혜영이 우리 삶과 시대에 대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대답을 찾아나가는 『느낌의 0도』. 여러 매체에 칼럼과 에세이를 써온 저자는 시적 감수성과 생태적 상상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현대문명의 파괴적인 측면을 들여다본 여덟 작가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고, 그로부터 우리 시대를 향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이첼 카슨, 《모모》의 저자 미하엘 엔데, 《작은 것이 아름답다》로 알려진 경제학자 E. F. 슈마허 등 작가들의 삶과 글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풍경과 내일을 위한 상상력을 들려주는 여덟 작가에 대해, 저자만의 고유한 렌즈인 생태적 관점에서 작가 각각의 주요 관심사이자 우리 시대가 직면한 주요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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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상세내용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표지 ㆍ저자 : 이기호
ㆍ출판사 : 문학동네
ㆍ출판연도 : 2018

그동안 저자의 소설에는 으레 흔하고 약간은 촌스러운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곤 했다. 이번 소설집에서 저자는 작정하고 평범해서 쉽게 잊힐 것만 같은 이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미진, 나정만, 권순찬, 박창수, 김숙희, 강민호, 한정희라는 이름, 이 이름을 가진 누군가를 연상하는 것밖에는 다른 무엇을 떠올릴 수 없는 고유한 존재들을 통해 우리는 왜 유머를 잃은 채 살아가고 있는지, 왜 고통을 당하고도 부끄러움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지 질문하고 규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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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 모든 것을 제자리에  
상세내용
모든 것을 제자리에 표지 ㆍ저자 : 최정화
ㆍ출판사 : 문학동네
ㆍ출판연도 : 2018

표제작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는 붕괴된 건물의 내부를 영상과 이미지로 남기기는 일을 하는 ‘율’이라는 여성의 이야기다. 그녀는 스스로의 자의식을 지웠다고 생각하고 엉망으로 파괴된 공간을 기록하지만 그것을 재현하고 이미지로 재구성하는 데 있어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느 날 자신이 남겼다고 ‘생각한’ 영상과 기록된 영상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잘못 촬영되었다고 여겨 다시 찾아간 그녀는 그곳에서 뜻밖의 진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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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평온의 기술  
상세내용
평온의 기술 표지 ㆍ저자 : 강준만
ㆍ출판사 : 인물과 사상사
ㆍ출판연도 : 2018

강준만 교수가 통찰과 성찰로 쓴 인문 에세이 『평온의 기술』. 희망이 없는 상태에 처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 할 수 있는 노력이 바로 소확행, 욜로, 휘게 등 최근 등장한 삶의 방식들이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을 향한 사람들의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조건들을 충족시켜줄 방정식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자기 자신을 지키고 나를 위한 삶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을 평온이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로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보완하는 일에 매달리지만 낮고 작은 목표를 세워 성공의 경험을 만끽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최선의 선택이 아닌 그만하면 괜찮은 선택을 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약점을 공개하는 데 겁을 먹을 정도로 애쓰지 않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끊임없이 남들을 의식하는 삶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살아간다면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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