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를 추억하는 사람들에게 '젊음의 행진'은 잊을 수 없는 쇼 프로그램입니다. 송승환, 왕영은, 최수종, 하희라 등 청춘 스타들이 MC로 활약했고, 송골매, 소방차, 이지연, 김완선, 박남정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된 '젊음의 행진'이 뮤지컬 무대에서 부활합니다. 90년대 인기 만화 '영심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8090세대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추억의 쇼 프로그램, 뮤지컬 무대에서 부활하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PMC 프로덕션의 두 번째 주크박스 뮤지컬입니다. 7080세대를 위한 뮤지컬 '달고나'에 이어 8090세대를 위한 음악과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33살이 된 영심이가 고등학생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미래의 형부가 될 인기 가수 이상우를 짝사랑하는 영심이와 그런 영심이만을 바라보는 왕경태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중심을 이룹니다. 연필 굴리기로 학교에서 1등을 하고, 우연히 장학퀴즈에서 우승하는 영심이의 모습은 추억 속 한 장면처럼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뮤지컬에는 '보이지 않는 사랑',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바람아 멈추어 다오', '보라빛 향기' 등 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요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서른세 살 영심이의 추억 여행
뮤지컬의 주인공 영심이는 어느덧 서른세 살이 되었습니다.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그녀 앞에 소방 안전 점검 공무원이 된 왕경태가 나타납니다. 영심이의 실수로 두 사람은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게 되고, 경태는 영심이에게 지난날 전하지 못했던 사랑 고백을 합니다. 뮤지컬은 서른세 살의 영심이가 열일곱 살 시절의 과거를 오가며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이상우, 영심이만을 바라보는 경태, 연필 굴리기의 달인 영심이, 장학퀴즈 우승 등 추억 속 명장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집니다. 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요들은 극의 흐름에 맞춰 등장하며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합니다.
등장인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
영심이
8090년대를 살아가는 씩씩하고 활발한 소녀. 인기 가수 이상우를 짝사랑하며, 연필 굴리기와 장학퀴즈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다.
왕경태
영심이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소년. 소방 안전 점검 공무원이 되어 영심이 앞에 다시 나타나 사랑 고백을 한다.
이상우
영심이가 짝사랑하는 인기 가수. 훤칠한 외모와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뮤지컬의 매력
추억과 새로움의 조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8090년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추억 속 가요들은 그때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며, 이야기는 বর্তমান적인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무대 연출 또한 8090년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당시 유행했던 패션과 소품, 무대 디자인은 관객들을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의미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추억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8090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추억팔이를 넘어,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를 지닙니다. 8090세대는 과거를 추억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힘을 얻고, 젊은 세대는 부모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며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힐 수 있습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8090년대의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8090년대의 향수를 담은 뮤지컬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8090년대의 추억과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입니다. 음악, 이야기, 무대 연출 등 모든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추억을 되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